세계에서 가장 장수하는 국민 - 불가리아인!

100세 이상이 전 국민의 4%인 나라 - 불가리아!

​

​불가리아는 유산균으로 유명한 나라이며 암환자 수가 가장 적은 나라입니다.

불가리아 사람들이 먹는 유산균에는 락토바실루스 불가리쿠스가 들어있습니다.

L.불가리쿠스는 불가리아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푸른 채소로부터 분리해내는 독특한 유산균으로 특정 지명에서 그 이름이 유래된 유일한 유산균입니다. 락토바실루스 불가리쿠스는 다른 유산균 균주보다 장내 활착률이 두 배이상 높으며 그렇게 때문에 효과가 뛰어난 것입니다. 2005년에 미국 의회는 락토바실루스 불가리쿠스가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유산균이라는 보고서를 채택하였습니다.

​불가리아의 다프론-쥬니카사의 유산균 불가리쿠스는 세계최고의 기술로서 유산균을 당단백 코팅을 하여(enveloped with gluco-protein coat) 유효기간이 끝날 때에도 생균수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또한 한 캡슐에 최소 유효균주수가 300억 마리(CFU)이므로 ​1일 1캡슐 복용을 가능케 했습니다. (이 기술은 다프론-쥬니카사의 노하우로서 유럽특허보호정책으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

​유산균은 기본적으로 장점막을 자극하여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복부팽만감을 해소하고 배변활동과 여러 장 질환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그 외에 특히 L.불가리쿠스는 ​(1) 면역체계를 자극하여 β-임파구와 인터페론의 생성을 도우며 (2) 대장속의 항 종양효과 ​(3) 콜레스테롤의 흡수 및 분해 (4) 소장 속에서 독소대사물을 줄이고 (5) 비뇨기계와 질내의 감염을 줄입니다. (6) 위장관내의 헬리코박터균의 발생과 성장을 억제하며 (7) 앨러지를 완화하고 (8) 체내의 모든 병원균에 저항하며 (9) ACE저해효과로 항고혈압 효과를 나타냅니다.  (10) 어린이의 상기도 호흡기 감염과 설사를 막고 (11) 간독성과 바이러스성 간염 치료에 병용투여하면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12) 장기 복용하면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인 크론씨병을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어느나라의 유산균에도 없는 불가리아의 L.불가리쿠스균이 들어있는 1일 1캡슐 복용의

세계 최고의 유산균! 불가리쿠스가 약사님을 만족시켜 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