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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컴 치험예 [2]

작성자 창세코퍼레이션 조회5,965회 댓글0건

코랄컴의 효능효과에 대하여 약국장님들께서

전해주시는 새로운 치유경험들을 전해드리오니 적용에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대구 건강약국/숙 약국장님

부산에 계시는 70대 중반의 할아버지께서 코랄컴을 구입해 가셔서 복용하고 계시는데 평소 잠을

잘 못 주무시는 분이 잠이 너무 잘 와서 주무시는 동안 소변까지 저리셨다함.

(소견) 우리 몸에 칼슘이 부족하면 첫 단계로 이와 잇몸에, 두 번째 단계로 뼈와 관절에, 세 번째

단계로 불면과 짜증과 심리적 불안이 오는데 칼슘이 극단적으로 부족하셨던 분이 코랄컴을 드셔서 이온화 칼슘이 대량으로 섭취되시니 잠이 오기 시작하실 것이며 평소에 전립선에 이상이 있으셨던 분이라면 72종의 미네랄로 인하여 전립선 비대증상이 개선된 사례가

여러건 있었으므로 주무시는 중에 소변도 저리실 수가 있겠네요 ^^

(2) 서울 양천구 벧엘프라자약국 / 란 약국장님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사시는 이실씨는 벧엘프라자약국에 들르셨다가(직장인근) 코랄컴 포스터를 보시고는 우리 엄마 아픈데만 다 찍어놓았네하시고는 남원 산동면에 사시는 노모께 두병을 부쳐드렸는데 온몸이 아파 밭일도 못하시고 밤에 통증으로 우시던 노모께서 통증이 가라앉고밤에 주무실 수가 있으니 너무 좋아하시며 당신께서 돌아가실 때까지 코랄컴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 하셨답니다.

(3) 서울 강동구 주양약국 / 준 약국장님

님 교회집사님은 십수년전에 두 아이를 두고 남편이 먼저 별세하셔서 재혼을 포기하고 두 아이 를 위해 큰 식당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는데 일이 너무 힘들어서 오른쪽 팔꿈치 연골이 다 닳았다고 병원에서 진단이 나왔답니다. 주일날 예배 후 주양약국에 오셔서 소파에 앉아 오른쪽 팔을 주무르 며 눈물을 흘리며 우시곤 했는데 경제적으로 어려우실 것으로 생각되어 소염진통제만 드리다가 우 연히 권해드린 코랄컴을 드시고는 3주일 지난 주일날은 오셔서 웃으시더랍니다. 마침내 4병 드시고는 만세를 부르시며 더 안 드셔도 안 아프다고 고맙다고 인사하면서 또 우시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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