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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컴]미네랄 이야기-코랄컴(다음카페-빛살림)

작성자 창세코퍼레이션 조회51,060회 댓글0건

 요즘 같은 불경기에 우리 약국의 매출을 올려주는 효자 상품이 있다.

바로 코랄컴 이라는 산호 칼슘제제이다.

미국에서 기능성 식품으로 수입 된 제제인데 관절염 치료

기능성을 인정 받은 제제이다.

 

처음 이 코랄컴을 소개 받게 되었을 때

이 제제를 어떻게 발굴 할 수 있게 되었는지

그 스토리에 더 관심이 많았다.

이 코랄컴을 공급하는 약사님을 졸라서 그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친구가 미국 이민을 갔더란다.

가서 보니 교포들 사이에 이 코랄컴이

무릎, 어깨, 팔꿈치, 손가락, 허리 통증과 골다공증에 좋다고

소문이 나서 너도 나도 먹고 있더란다.

원래 수 백년전부터 민간 요법으로 전해 내려오던 산호 칼슘 제제를

20여년 전에 미국에서 현대 의학적인 기술로 건강 기능 식품으로 개발 한것.

마침 본인이 관절이 안 좋던 차에 먹고

효과에 감탄하게 된 이 친구가 우리 약사님에게

그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이 제품을 접하게 된 우리 약사님도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임상 실험에 돌입했는데

어떤 약보다도 관절 증상에 탁원한 효과를 보게 되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신다.

역쉬! 친구를 잘 두고 볼 일이다.

 

오랜 세월을 바다속에서 수많은 물고기들의 배설물이 퇴적되어 이루어진 산호는

72가지의 미네랄로 구성 되어있다.

우리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도 72가지이다.

산호 칼슘은 원료 분말의 등급이 효과를 결정 짓는 중요한 요인인데

칼슘 함량이 37.5%의 1등급이 되어야 인체에 칼슘의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한다.

1등급과 2등급의 가격 차이가 많다고 하는데 가격 차이 만큼이나 효과 차이도 나는 것 같다.

(좀 더 저렴한 제제를 그 다음에 써 봤으나 효과가 그만 못 하더라.)

이 제제는 물고기가 먹었던 것을 소화시킨 배설물이므로 미네랄이 모두 이온화가 되어있다.

그러므로 흡수가 빠르고 위장 장애가 거의 없다.

코랄컴은 1캅셀당 칼슘 300mg의 최고급 이온화 칼슘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1일 4캅셀을 복용하면 1200mg의 칼슘 보충이 되는 셈이다.

골다공증의 예방과 칼슘의 보충으로 충분하다.

 

나 같은 경우에는 공복시에 복용하는데 소화 부담이나 변비 유발이 거의 없었다.

관절이 안좋은 사람마다 이 제제를 권유해서 복용하고 증상이 개선 됨을

경험하면서 새롭게 미네랄의 영역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 자료실의 미네랄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그러면서 알게 된 것이 현대의 토양은 화학 비료를 많이 사용하며

농사를 짓는 덕에 미네랄 부족증에 빠져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식생활에서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도 옛날처럼 풍부하게

미네랄을 공급 받기가 어려워 졌다는 것이다.

우리 몸에 미네랄이 부족하면 157종의 병이 생길 수 있단다.

골다공증과 관절염뿐만이 아니고 임산부에게는 저체중아, 선천성 불구등

혈액이 산성화 되어 진행되는 만성 염증까지...

 

잇몸이 내려앉는 잇몸 위축증이 골다공증 증상중의 하나라는데

알고 계시는지...두개골과 치조골의 골다공증 증상이 잇몸을

위축시키는데 잇몸 위축이 나타날 정도면 증상이 심한거라고 한다.

또 그 미네랄의 부족증상이 근육, 인대, 힘줄, 연골의 문제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

미네랄이 보충되어 관절 증상들이 좋아질 수 있는 이유이다.

보통은 6통 정도를 연속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회사에서 권유한다.

 

또 한가지는 우리 몸에 들어와 쌓이게 되는 중금속들이다.

어패류나 참치의 섭취나 수둣물, 캔음료, 담배,

치아의 아말감으로 인해서 쌓이는 수은이나 납, 대기중의 오염이나

환경 호르몬등의 여러 문제로 인체에 들어와 쌓이는 독소, 중금속들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여러 문제들을 일으킬 수가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통증이다.

그때 이 미네랄들이 중금속과 킬레이션을 형성하여

몸 밖으로 중금속을 빼내어 준다는 것이다.

 

그에 더해서 산성화 된 혈액을 알카리화 시켜주어 혈액이 맑아지고

알레르기 체질이 개선되고

신경이 안정되는 것은 부수적으로 얻어지는 팁이다.

 

등산하고 내려 오는 하산 길에 무릎에 통증이 느껴졌었다.

그 뒤로 계속 무릎이 시큰거리고 편치 않아서 정형외과에 가서

사진 촬영을 하니 아무 이상이 없단다.

그렇게 해서 나도 코랄컴을 복용하게 되었는데 초기라서 그런지 효과가 빨랐다.

 

어깨가 욱신 거리고 쑤셔서 잠을 못 잔다던 단골 권사님은

한 통을 복용후에 다른 사람들을 계속 소개로 보내주시더니

다음 번 찾아와서는 자기 것과 언니 것까지 구매하여 택배로 보내신다.

 

손가락의 통증으로 오래 고생하던 간호사 선생님도 한 통을 복용후에 말끔해져서

복용을 쉬었더니 다시 아프더라며 재 구매하러 방문하셨다.

"계속 복용해서 미네랄 부족분이 채워져야 완전히 낫는 거라니까요."

라는 나의 말에 웃으면서 이야기 한다.

"그러게 말예요, 안 아프니까 약 먹는게 게을러지잖아요.

요번에는 아주 뿌리를 뽑으려고요."

 

할머니의 무릎 관절 때문에 이 제제와 황산 콘드로이친 제제를 사 가셨던

할아버지도 같은 말씀을 하신다.

"이거 먹을 때는 아프다는 말을 안 하더니 끊고 얼마 지나니까 다시 아프대.

여기 진통제 들어 있는 거 아녀?"

 

관절 증상에 글루코사민이나 오메가 쓰리들을 많이 복용한다.

그 제제를 먹어서 효과를 보게 되었다면 연골이 닳아 있었거나 만성 염증이 원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증상들에 어떤 약을 먹었어도

아무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순도 높은 산호 칼슘제제를 한번 복용 해 보시라.

http://cafe.daum.net/healingstorymall/McQ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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